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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등 톱스타 불법음원 다운 근절 호소

최종수정 2009.03.25 11:46 기사입력 2009.03.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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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 2AM, FT아일랜드 등의 가수들이 불법 음원 사용 근절을 위해 가두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26일 오후 1시 이화여자대학교 앞 예스에이피엠 광장에서 대국민 참여 릴레이 가두 캠페인을 개최하는 것.

톱스타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음원 다운로드 근절과 불끈운동 동참을 호소한다. 현장에서 불법음원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한 팬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팬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두 캠페인에서는 식전 행사로 저작권 및 불끈 상식 퀴즈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인기가수의 정품 음반, 화장품 등을 선물로 나눠줄 계획이다.

불끈운동본부는 이번 가두캠페인 이외에도, 저작권보호센터와의 협력으로 불끈운동 홈페이지(www.불끈운동.kr) 내에 저작권 위반 신고 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며, 저작권위원회와의 공조를 통하여 청소년 저작권 교육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등 불법 음원 근절을 통해 침체에 빠진 우리 음악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불끈운동본부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최근 불끈운동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CD나 유료포탈사이트에서 구입한 음원을 홈페이지 배경음악으로 지정한다면 불법일까요?'라는 질문의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데, 60%가 불법이라는 답변을, 40%가 합법이라는 답변을 하고 있는 등 많은 음악 소비자가 여전히 저작권 위반의 경계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그 동안 만연했던 불법 음원 유통이 우리 음악 시장의 침체와 왜곡을 가져왔던 만큼, 활발한 불끈운동 활동을 통해 음악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우리 음악 시장의 건전한 유통구조 마련 등 시장환경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2월 발족된 이후 대국민 참여 가두캠페인, 불법음원 사용 근절을 위한 홍보 영상 및 불끈송 제작, 불끈운동 공식 홈페이지 운영 등을 통해 불법음원 범람으로 침체 된 우리 음악 시장을 살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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