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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작년 신인상, 올해는 대상이 목표죠"

최종수정 2009.03.19 15:16 기사입력 2009.03.19 15:16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무서운 신예 다비치가 미니앨범으로 컴백했다. 지난 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면서 기대주로 떠오른 다비치가 '8282'로 활동을 재개한 것.

'8282'는 기존의 다비치의 발라드와 댄스를 절묘하게 합친 리듬으로 후렴구의 파워풀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사고쳤어요'도 '8282' 못지 않게 빠르게 온라인에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다비치는 "1집 앨범 때 반응이 너무 좋아서, 미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적잖은 부담감을 가진 것도 사실"이라며 "정규 앨범을 발표하기 전에 브릿지로 미니 앨범을 냈고, 다비치의 색깔이 좀 더 진하게 표현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본상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 목표라며 잘 되서 대상까지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미소지었다.

강민경은 최근 앨범보다는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의 이민호와의 열애설로 곤혹을 치렀다. 소속사 측은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고, 그냥 친한 오빠 동생일 뿐이라고 교제 사실을 일축했지만, '꽃남'의 인기와 맞물리면서 열애설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았다.

강민경은 이민호와의 열애설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 강민경은 "오히려 (이)민호 오빠 쪽에서 난처할 것 같아요. 저희 앨범에 뮤비에 출연한 것도 아니고, 같은 소속사도 아닌데 저와 단순히 친분이 있다는 것으로 제 기사마다 민호 오빠가 나오니까요. 말 한마디 하는것도 조심스러워진다"고 말했다.

이해리는 "다들 이민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묻는다"며 "제가 이야기를 많이 해도 저와 관련된 기사는 안 나오고, 대부분 (강)민경이와 민호씨의 친분에 관련된 기사"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물론, 다비치도 이민호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점은 인정했다. 다비치는 "'꽃남'이 요즘 워낙 인기라서 이민호와 다비치가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적어도 우리한테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다비치'를 검색하니까 검색어 순위도 올라가고, 앨범도 들어볼 수도 있는 것이고, 저희한테는 좋죠"라고 설명했다.

이해리는 "저도 '꽃남'을 좋아해요. 어릴 때 만화 원작을 미리 봤기 때문에 드라마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며 "지금은 활동중이라서 '꽃남'을 다시보기를 통해 몰아서 보고 있다"며 미소지었다.

강민경은 VOS의 박지헌과 듀엣으로 연말에 분주한 나날을 보냈지만, 이해리는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이해리는 그동안 앨범에 수록될 곡을 선별했고, 녹음하느라고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다비치는 최근 겹경사를 맞았다. '8282'가 발매 2주만에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강민경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합격한 것.

강민경은 "대학 새내기가 된다. 대학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지만,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미팅"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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