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상승세로 마치면서 달러화가 유로화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1.2828달러 수준에서 1.2914달러로 상승했다.
6개 주요통화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87.719에서 87.361까지 하락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서는 강세를 나타냈다. 엔·달러 환율은 97.28엔에서 97.72엔으로 상승했다.
GFT환율 리서치의 한 전문가는 "달러화가 예상치를 웃돈 미 소매판매로 엔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GE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다가 신용등급에 대한 GE의 해명과 자동차를 뺀 미국의 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7% 증가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상승한 채 마감했다.
미 증시가 상승하면서 외환시장의 안전자산 선호심리는 전일의 완화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위안화 환율은 6.8404위안에서 6.8388위안으로 소폭 상승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달러화는 글로벌 주가상승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 감소로 유로화대비 하락했다"면서 "위안화는 수출회복을 위해 정부가 안정적인 환율을 선호할 것이라는 관측 등으로 보합권에서 조정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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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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