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2%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진(中金)공사는 최근 연구보고서에서 중국 정부의 9500억위안(약 190조원) 재정적자가 GDP성장률을 2.2%포인트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고 신화통신이 8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7.4~8.0%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 이같은 재정적자를 편성했다는 게 중진공사의 설명이다.
중국은 올해 9500위안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최근까지 발행실적이 저조해 앞으로 매달 1000억위안 가까운 국채물량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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