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내 일자리 수가 '사상 최저 수준'이라고 영국고용협회가 발표했다.

협회측 자료에 의하면 자국내 일자리 지수는 2월에 27.6으로 전월대비 0.1p 떨어졌다.

이 지수가 50 밑으로 떨어지면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일자리수가 줄자 실업률도 높아졌다. 지난해 10월~12월간 실업자 수는 197만명, 실업률은 6.3%로 1997년 이래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잉글랜드 북동지역이 8.2%였고 북서지역이 7.6%, 런던이 7.4%, 중서부지역이 7.1%였다.

고용협회는 고용주들 사이에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저임금의 신입 사원을 숙련직원 대신 쓰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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