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걸, 현장 방문 통해 취약계층 고용 및 민생안정 지원 실태 점검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경제난 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 대한 고용 지원 사업과 민생안정 분야 지원 사업의 실태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 차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 소재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장에 나와 보니) 사무실에 앉아서 생각할 때보다 정부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계층이 많다는 걸 느꼈다”며 “경제난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박해진 이사장 등 신보 관계자들을 향해 “어려움을 겪는 계층들이 잘 버텨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pos="C";$title="";$txt="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왼쪽)이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소재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 관계자들로부터 지원 사업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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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 이사장은 “최근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업무가 급증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대출) 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관련 재원을 마련해주는 등의 방법으로 적극 지원에 나서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 차관은 이어 경기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중소기업지원센터, 그리고 사회적 기업인 ‘함께 일하는 세상’ 등도 잇달아 방문, 취약계층 근로자 등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에 대한 창업 컨설팅 제공과 고용 지원 확대를 위해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논의해나가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이 차관은 이날 보건복지가족부가 운영하는 안양 소재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찾아 “국민들이 갑자기 어려워졌을 때 129 센터가 그 접점이 돼야 한다.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상담원 등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민생안정 지원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거듭 밝혔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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