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평가액이 100억원이 넘는 10.20대 어린 재벌들이 지난해 보다 18명이 줄어든 것31명으로 나타났다.
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이 10세 이상 30세 미만 연령의 상장사 대주주·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 가치를 지난 3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다.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의 두 아들 민호(29), 민규(23)씨가 똑같이 1231억원을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선대로부터 대한전선 회사 지분을 상속한 설윤석(28) 상무가 1079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설 상무의 동생 윤성 씨는 7위에 올랐다.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차남 세환(29)씨 866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 동관씨(717억원)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10대로 한정했을 때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사장 장녀 민정(18)양이 181억원으로 1위, 성원건설 전윤수 회장 장남 동엽(15)군이 157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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