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대 은행인 스탠다드은행은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은행인 트로이카 다이얼로그의 지분 33%를 인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아프리카 오하네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탠다드은행은 2억달러와 러시아 내 사업부문을 트로이카 측과 합병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트로이카는 8억5000만달러 규모로 자산을 확충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제휴는 러시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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