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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대한민국 초대 정부의 조각(組閣)이 이뤄진 곳이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사저이기도 한 서울시 이화동 1번지 이화장(梨花莊) 일원 4799.1㎡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현재 서울 종로구청이 관리하는 이화장을 사적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이를 관보를 통해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대한민국 초대정부의 조각 본부가 있었던 역사적 장소성에 대한 가치가 높게 평가돼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화장'은 1948년 대한민국 초대 정부의 조각(組閣)이 이루어진 대한민국 초대 정부 수립의 산실로서 1948년 8월 3일 조각본부에서 내무장관 윤치영(尹治暎), 문교장관 안호상(安浩相) 등 장관 전원을 결정·발표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李承晩)이 1947년 10월 18일부터 1948년 8월 12일까지, 그리고 4·19 혁명으로 하야(下野)한 직후인 1960년 4월 28일부터 하와이 망명길에 오르는 1960년 5월 29일까지 거주한 사저(私邸)이기도 하다.
1930년대 한옥의 변천양식을 잘 보여주는 본채·조각당(조각 후 붙여진 이름)등 주요 건물과 낙산(駱山)서 이어 내려온 지형과 수림이 원형대로 잘 보존돼 있다.
이번에 지정예고하는 '이화장'은 30일간의 예고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등 지정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하게 된다.
이로써 이미 사적으로 지정되어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위원들이 활동했던 경교장(京橋莊)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관련한 중요한 2곳이 모두 사적으로 지정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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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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