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가 DVD매출 하락과 경기침체의 여파로 전체의 4%에 해당하는 300명의 인력을 감원한다고 4일(현지시간)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은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감원은 빠르면 다음 주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소니픽쳐스는 이에 대한 공식 논평을 거부하고 있다.
한편, 소니픽쳐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9억달러에 그쳤다. 이 업체는 지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출장, 유흥 경비를 줄이고 야근 수당 지급 등을 중단한 상태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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