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폐장 앞두고 50%이상 할인

이번달말 폐장을 앞두고 있는 스키장들이 막바지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일부 스키장들은 50%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스키와 보드매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휘닉스파크는 2일부터 리프트권을 50% 할인해주고 있다. 또 모바일리프트권 구매시 55%까지 최대 할인을 제공한다. 버스패키지 상품도 1만원 인하된 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권 소지자에 한해 장비렌탈 1만원, 워터파크 50%, 사우나50%, 카페테리아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성우리조트는 타 스키장 시즌권을 소지한 고객을 포함해 동반 1인까지 리프트권을 50% 할인해주고 있다. 2월 졸업생과 소띠 고객, 모바일 회원권 및 제휴 카드를 소지한 고객도 리프트권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객실과 리프트 반일권 2매, 수영장(사우나) 이용권 2매, 1만원 식사권 2매를 이용할 수 있는 '투앤조이 객실패키지 Ⅱ' 또한 정상가보다 70~75%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무주리조트는 오는 16일까지 리프트와 렌탈 스키스쿨을 30% 할인해주고 있고, 17일부터 폐장일까지는 50%까지 할인해준다.특히 할인 가격에서 50% 할인이 더 되는'SES(시즌 앤드 스페셜) 패키지'를 이용하면 가족호텔 1박과 리프트와 렌탈, 사우나 & 찜질방 시설인 세인트 휴 클럽 이용과 카페테리아 조식이 한번에 해결된다.

대명 비발디파크는 폐장일까지 대인 2만원, 소인 1만5000원의 주중 새벽스키 균일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사아버대생)포함해 학생증 지참시 본인에 한해 리프트권 50%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평리조트는 오는 7~8일 이틀간 '용평 크레이지 스키&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크레이지 페스티벌'은 반팔 차림으로 설원을 누비는 것으로, 만 16세 이상의 남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입상자는 물론 베스트 드레서와 HOT 드레서에게도 차기년도 시즌권, 상품권, 콘도 숙박권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지산리조트는 15일까지 모글, 파크, 레이싱 스프링 캠프를 연다. 스프링캠프에 참여할 경우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모글스키 동메달리스트인 토비도슨으로부터 직접 모글 스키를 배울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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