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후 방한 중인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아지모프 부총리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나보이 산업·경제특구’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윤 장관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를 통해 올해 중 나보이 특구 개발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재정부가 전했다.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이란 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경험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을 개발도상국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행 중이다.
아울러 두 사람은 양국의 보완적 경제구조를 토대로 교역·투자·자원협력·공적원조 등 경제 분야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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