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130개 브랜드 한곳에…1월중 외국인 매출 362%나 증가
$pos="C";$title="";$txt="1990년에 문을 연 갤러리아명품관에는 15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핸드백 브랜드 '고야드'를 비롯해 샤넬, 에르메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size="440,291,0";$no="20090304131357845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국내 백화점들의 명품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한달만에 외국인 매출이 300% 이상 증가한 곳이 있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올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362% 증가했다. 엔고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일본인 관광객들은 전체 외국인 매출의 70%를 차지하며 877.4%나 증가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외국인 매출 구성비는 올 1월 9.7%로 전년 2.2%보다 7.5%P 증가해 성장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올 1, 2월 누계로 갤러리아백화점의 명품잡화는 전년대비 51.6%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2월 한달 누계는 명품이 35%, 신세계백화점은 45.4%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아명품관에 외국인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1990년에 문을 연 이곳에는 샤넬, 에르메스, 티파니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한곳에 전시돼 있다.
이러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단일 백화점 한 곳에 모두 들어 와 있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는 게 회사측 설명. 그만큼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갤러리아명품관 입점을 선호하는다는 것이다.
갤러리아명품관은 15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핸드백 브랜드 '고야드'를 비롯해 최고급 남성 수트 전문 브랜드 '스테파노리치' 등 국내 유일의 명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는 총 31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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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명품관으로는 규모도 국내 최고다. 명품관 EAST과 명품관 WEST 등 두 건물을 합쳐 영업면적만 2만5031㎡(7572평)에 달한다. 강북 최고의 명품관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의 경우 영업면적 9917㎡(3000평)에 10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한 주차 관련 서비스도 최고 수준급이다.
갤러리아명품관은 2003년부터 백화점업계 최초로 고급 호텔처럼 전 차량에 대해 발렛파킹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명품관 WEST는 지하ㆍ지상 주차장에 각각 도어걸 1명을 배치해 차량에 대해 문을 열어주는 도어 서비스와 쇼핑한 상품을 차량에 옮겨주는 포터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의 욕구에 맞춰 지속적인 매장 개편과 마케팅을 펼쳐 명품의 랜드마크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명품이 국내에 들어올 때 1순위로 매장을 열어야 하는 백화점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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