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50달러(3.7%) 오른 배럴당 41.65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79센트 오른 배럴당 43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유가는 전날 AIG에 대한 미국 정부의 4차 금융지원 계획 발표 등으로 인해 금융 불안 우려가 고조되면서 10%가 넘게 하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배럴당 42달러를 넘어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악성 지표들이 발표되면서 곧바로 상승이 둔화돼 장중 한때 39달러선대로 내려가기도 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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