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지수 725 하회시 매도 나서야"
JP모건이 미국주식에 대한 '단기매수(trading buy)하라'고 투자자들에 추천한 이후 미 증시가 12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자 일주일 후에 투자의견을 번복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뉴욕 JP모건의 주식 전략가인 토마스 J 리는 "우리가 조금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주식이 과매도 상태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더 명백한 의문은 다음 촉매가 어디에 있는지 여부"라고 리포트에서 언급했다
리는 지난달 23일 미국주가 지수가 743.33으로 마감한 이후 '단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당시 주식에 대한 신용시장과 깊은 비관론이 향상되면 지수가 800까지 다시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워렌 버핏이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과 AIG의 사상최대 손실 등을 언급하며 S&P500지수가 725선 밑으로 하락할 경우 투자자들은 매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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