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통안채 입찰에서 364일물이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는 최근 단기자금이 풍부함을 반영한 결과인 것 같다.”

2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금일 통안채 입찰 6조원 중 총 5조9000억원이 낙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통안채 입찰에서 364일물 1조원이 총 응찰액 9200억원 중 9000억원이 낙찰돼 예상치를 밑돌았다. 28일물은 응찰액 3조400억원을 기록하며 2조5000억원이 전액 낙찰됐고, 91일물 또한 3조1300억원의 응찰액을 기록하며 2조5000억원 전액이 낙찰됐다.

28일물이 낙찰수익률(시장수익률기준) 1.59%로 부분낙찰률 18%를 기록했고, 91일물은 각각 1.73%에 86%를 나타냈다. 364일물의 낙찰수익률은 2.70%로 부분낙찰은 없었다.

한은 관계자는 “낙찰금리도 괜찮은 편으로 응찰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된 것 같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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