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포트리스2 블루' 이용자들은 욕설 등 게임 내 불건전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CR(대표 윤석호)은 캐주얼 슈팅 대전 게임 '포트리스2 블루' 사용자 84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일 이같이 밝혔다.

이 조사에서 '불건전 이용자에 대한 타당한 제재 조치'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7%인 6495명이 '계정을 영구 정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15일 계정 정지(700명) ▲90일 계정 정지(689명) ▲30일 계정 정지(562명) 순이었다.

윤석호 CCR 대표는 "포트리스2 블루는 연령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전한 언어 사용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저속어와 욕설을 걸러 내는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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