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6일 동양제철화학이 소디프신소재와의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함에 따라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양정동 애널리스트는 "동양제철화학과 소디프신소재가 경영권 문제 관련 법원의 중재안을 수용키로 했다"며 "두 회사는 경영권 분쟁이 시작되기 이전 상태로 돌아가 공동 경영 체제를 당초 계획대로 2010년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합의안 수용으로 동양제철화학은 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질 전망"이라며 "주가도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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