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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주택이 작년 12월 16만5599가구를 기록하며 11월에 이어 다시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국토해양부는 12월 미분양주택이 전달인 11월(16만2570가구)에 비해 1.9%인 3029가구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미분양집계를 시작한 1993년 이후 역대 최고 규모로, 1년 전인 2007년 12월(11만2254가구)에 비해서는 47.5%인 5만3345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6928가구로 전월 2만5866가구 대비 1062가구 증가했고, 지방은 13만8671가구로 전월(13만6704) 대비 1967가구 늘어났다.
서울은 전월(2263가구) 대비 9.9%인 223가구 증가했고, 인천은 전월(1492가구) 대비 10.4%인 155가구 늘었다. 경기도도 전월(2만2111가구)에 비해 3.10%인 684가구 늘었다.
준공후 미분양은 4만6476가구(수도권 1339가구, 지방 4만5137가구)로 전월 대비 2217가구(수도권166가구, 지방 2051가구) 늘었다. 지방의 경우 부산, 광주, 대전, 강원, 충북 등의 미분양주택이 모두 줄었다. 그러나 전북, 경북 등 지역에서 미분양물량이 각각 1000가구 이상 늘어나면선 지방도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미분양 물량은 1년 전인 지난해 12월(11만2254가구)에 비해 47.5%인 5만3345가구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연초에는 미분양주택이 다소 소진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은 미분양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정부가 미분양 매입시 세제를 완화해주기로 발표함에 따라 1, 2월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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