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19일 미국 CBS방송이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4·4분기 순익이 50% 이상 급감한 것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BS는 불황으로 광고 수입이 크게 줄어 4분기 순익이 1억3610만달러(주당 20센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2억8620만달러(주당 42센트)) 대비 52% 줄어든 수준이다.

CBS는 전체 수입의 3분 2를 광고에 의존하고 있는데 양대 광고주였던 자동차제조사와 자동차판매점이 경기침체로 광고량을 크게 줄이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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