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제4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국제협력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사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의 후원으로 지난 2006년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19일 제61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있을 예정이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인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각 7부씩 다음달 13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회무지원국(02-794-2474)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1회 수상장로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이 선정된 것을 비롯해 한상태 세계보건기구 명예사무처장(2회) 김명호 연세의대 명예교수(3회) 등이 수상자로 거쳐갔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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