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1월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외로 전월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0.1%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치에서 다소 벗어나는 결과다.
이와 함께 영국의 12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2.2% 하락해 경기침체 심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1.4% 하락이었다.
로이드 뱅킹그룹의 지번 로레이 이코노미스트는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마진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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