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해리 리드 미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가 이날중 부양법안을 표결 통과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드 의원은 이날 “오늘 중 투표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표결통과에 필요한 2명의 공화당 의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공화당의 의사진행 방해(필리버스트)를 피해 법안을 통과시키려면 100명 의원 중 60석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민주당의 의석은 58석. 따라서 최소한 2명의 공화당 의원으로부터 찬성 표결을 이끌어내야 한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오는 16일까지 부양법안을 서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해 사실상 시한을 제시한 상태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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