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北京) 싼위안(三元)식품유한공사(600429)는 싼루(三鹿)그룹과의 인수 협상이 진행 중인 관계로 매매거래 정지 신청을 했다고 2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싼위안은 인수 관련 사항이 확정된 후 즉시 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하고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멜라민 파문의 주범이었던 싼루사는 3개월간의 영업정지로 인한 적자를 못견디고 결국 파산했으며 중국의 대형 유제품업체 중 하나인 싼위안이 싼루를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