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90,0";$no="20090201111746136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서울시가 300곳의 상상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오는 5월5일 어린이날까지 50곳의 '상상어린이공원'을 조성, 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또 오는 11월말까지 100곳을 추가로 조성하고, 내년 어린이날 이전까지 150곳을 더 만들어 총 300곳의 어린이공원을 새롭게 열기로 했다.
어린이공원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6대 4의 비율로 재정을 분담해 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네, 조합놀이대, 그늘막, 벤치 등이 전형적인 디자인이었으나 상상어린이공원은 창의적인 주제를 결합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민고객 및 대학생으로부터 다양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를 주제로 한 '걸리버의 저녁초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젝키와 콩나무' 및 '과학과 모험'이 있는 공원조성계획안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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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초등학생들이 만들고 싶은 놀이터와 공원의 밑그림을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낸 의견을 바탕으로 공원조성계획안을 수립했다. 100개 어린이공원에 8506명(어린이 5261, 주민 3245)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들은 노숙자와 불량청소년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유아들을 위한 모래놀이터·주민휴식쉼터와 생활체육운동기구 설치 등을 많이 주문했다.
안승일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과 창의력, 감성을 키워줄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는 커뮤니티 및 휴식공간으로서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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