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의 디앤젤로 콜린스 등 외국인 선수 3명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권오성)는 콜린스와 타 구단 외국인 선수 2명 등 모두 3명이 대마초를 나눠 피운 정황을 잡고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다.

콜린스는 검찰 조사에서 "다른 2명의 외국인 선수에게서 대마초를 건네받아 피웠다"고 진술했으며 간이 소변검사에서 양성, 정밀 소변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선수 2명은 간이 및 정밀 소변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오는 2월 초 이들에 대한 모발검사 결과를 지켜본 뒤 혐의 유무를 가려낼 방침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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