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전업체인 파나소닉이 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 공장 3곳의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파나소닉은 필름콘덴서와 스위치를 각각 만들고 있는 말레이시아 공장 2곳과 드라이셀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 필리핀 공장의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고 이날 블룸버그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파나소닉의 공장 가동 중단으로 말레이시아에서는 490명, 필리핀에서는 60명 가량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

필름콘덴서를 만드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공장은 오는 3월까지 문을 닫을 예정이며 스위치 생산 공장은 오는 9월에 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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