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KBS2 '꽃보다 남자'가 MBC '에덴의 동쪽'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월화드라마 정상을 이어갔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는 25.9%의 시청률을 기록, 26일에 이어 '에덴의 동쪽'에 앞섰다.

이날 '에덴의 동쪽'은 21.8%의 시청률을 기록해 두 드라마의 시청률 격차는 4.1%포인트였다.

지난 26일 방송에서 '꽃보다 남자'는 '에덴의 동쪽'을 시청률에서 2%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첫 월화극 정상에 올라선 데 이어 하루만에 그 격차를 두배로 벌린 것이다.

'꽃보다 남자'는 첫 방송에서 14.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가능성을 예고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 방송 2주차에 20%대 벽을 넘어선 바 있다.

한편 SBS '떼루아'는 설특집 영화가 편성되며 방송되지 않았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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