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의 4분기 영업이익과 관련, 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전분기 대비 18.6% 감소에서 42.3% 감소로 고칩니다>
삼성전기가 지난해 4·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166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3% 감소한 39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4분기 전세계적 실물경기 둔화로 주력 제품의 출하량 감소 및 판가인하, 세트업체들의 재고조정이 발생해 주요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결기준 연 매출은 지난 2000년 이후 8년 만에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기의 연결기준 연 매출은 4조2845억원, 영업이익 1370억원, 순이익 48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기는 "MLCC 등 핵심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플립칩기판, LED 등 성장제품의 물량 증가로 전년대비 21.8% 증가한 4.2조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올해도 불투명한 대외 경영환경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경쟁사 추월의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로 사업체질 혁신 ▲ 스피드경영을 통한 사업별 수익성 극대화 ▲ 차세대 유망사업의 가시적 성과창출을 중점 추진활동으로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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