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텐더(대표 김상용)는 웹 기반 거래를 통일시켜주는 특허기술(SOiVA)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정보통신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23일 발표했다.
SOiVA는 웹 기반의 각 국가별, 지역별, 분야별로 분리돼 있는 거래를 하나로 묶어 통일시켜주는 서비스로 동영상네트워킹ID를 통해 거래가 이뤄진다.
또한 SOiVA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영상메일, 동영상 거래, 동영상광고 등 생산자와 소비자 간 양방향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구매자가 오픈마켓에 있는 상품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클릭하면 판매자와 PC로 직접 연결된다. 이 경우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를 진행할 수 있어 사용자들은 오픈마켓 등에 개인정보를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
이 회사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SOiVA 기술을 개발했으며 ETRI의 요청으로 TTA가 이 기술을 표준으로 선정했다.
특히 지식경제부는 SOiVA를 국제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10년까지 매년 2억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메가텐더는 SOiVA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내달 전자상거래사, 카드사, 통신사 등 협력업체들을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3월 74개 분야 콘텐츠 공급사도 선정할 계획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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