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까지 현대차의 미국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늘어났다.

현대차 박동욱 상무는 22일 기업설명회에서 "20일까지 미국시장 판매가 늘어나고 있어 1월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0% 안팎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이달 13% 가까운 성장이 기대되며 유럽 시장은 자동차 금융문제로 인해 전년 대비 판매가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 미국시장 점유율을 3.7~3.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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