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평등명절 보내기 캠페인’ 펼쳐
중랑구 (문병권 구청장)는 설을 맞아 지난 16일과 22. 23일 3차례에 걸쳐 중랑구청을 비롯 기업체인 부광통상, 한양상운 등 3곳에서 ‘평등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女幸프로젝트 일환으로 여성에게만 강요했던 명절노동을 온 가족이 참여해 역할을 분담하고 여성의 명절스트레스를 이해함으로써 설 명절을 가족축제로 만들고자 기획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女幸포럼을 비롯 여성단체연합회, 중랑구여직원회, 중랑구직장협의회원과 함께 부광통상, 한양상운 직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치게 된다.
$pos="C";$title="";$txt="중랑구 공무원들이 '남여평등 명절을 보냅시다'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size="550,412,0";$no="20090121152907410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직장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받은 부광통상 직원들과 한양상운 직원들이 평등명절 보내기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특히 남성 직원들이 대부분이 택시회사 직원들의 평등명절 캠페인이라 의미가 크다 하겠다.
구는 명절 때마다 반복되는 여성들의 ‘명절노동 스트레스’, 아내 눈치 보기가 만만찮은 남성들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사노동을 비롯 대소사를 온 가족이 함께 나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평등명절 십계명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며 실천을 당부하기로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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