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 안국영 박사팀, 발전용 연료전지 핵심 BOP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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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청정에너지로 각광받는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의 국내 실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이상천) 그린환경기계연구본부 안국영 박사팀은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의 지원 아래 발전용 연료전지의 주요 BOP(Balance of Plant)인 ‘촉매연소기 및 공기 공급용 블로워’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치는 연료전지를 구성하는 핵심 구성품이지만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장애가 됐었다.

촉매연소기는 이미 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에 장착돼 운전에 성공했고, 현재 75kW급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시스템에 설치돼 운전을 준비 중이다.

공기 공급용 블로워 또한 기존 재생형 타입의 블로워에 비해 10%이상의 높은 효율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250kW급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돼 연료전지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국영 연구책임자는 “연료전지 BOP기술은 연료전지의 실용화와 함께 개발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분야”라며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BOP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벌여 우리나라 연료전지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료전지는 수소에너지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시스템으로 일반 전지와 달리 수소나 수소를 만들 수 있는 연료를 이용할 수 있어 미래의 대표적인 청정에너지로 꼽힌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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