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 충주 방문 … 사업추진 만전 당부

한승수 국무총리는 20일 “4대강 관련 사업 예산의 60%를 전반기에 앞당겨 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4대 강 살리기 프로젝트사업의 사전점검을 위해 충주시 하천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4대강 살리기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녹색뉴딜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들도 힘을 모아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자리를 함께한 김호복 충주시장은 “총리가 한강유역개발의 선도지구로 선정된 충주를 찾은 것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이라며 “4대강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충주지구 하천정비사업은 충주시 목행동~탄금대 7.19㎞ 구간에 제방보강 5.46㎞, 배수문 3곳, 조경시설물 1식 등을 시설하는 것으로 2011년 말까지 3년 동안 228억원이 투입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