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 오찬 중 쓰러져

오바마는 큰 도전의 시기에 백악관에 입성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정오에 대통령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 임기를 시작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식을 마친 후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을 가졌다. 오찬 중 오바마는 잠깐 연단에 나와 "우리는 큰 도전의 순간에 (백악관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정부가 실수도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 되기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찬 도중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발작 증세를 일으켜 앰뷸런스에 실려갔다.

미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막내동생이기도 한 에드워드 케네디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를 지지했으며 지난해 5월에도 발작 증세를 일으킨 바 있다.

오바마는 케네디가 자신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자신의 일부는 케네디와 함께라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