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브랜드가 뜬다] 지리산순한한우사업단- '지리산 순한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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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순한한우’는 현재 560농가가 참여하고 연간 4000여 마리를 롯데쇼핑 등에 납품해 27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지리산순한한우’ 공동브랜드에 참여한 249농가가 무농약(무항생제)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안전성을 담보 받아 유통망 확대는 물론 기존 가격보다 10%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된다.
무항생제 인증은 국가가 인정하는 친환경축산물로 한우 1마리당 7㎡이상의 충분한 사육면적을 갖추고 음용수도 지하수 수질보전에 관한 규칙에 따라 생활용수 수질기준에 적합한 물을 사용해야 하며 항생제는 일체 급여하지 않아야 획득할 수 있다. 이미 유통단계인 롯데쇼핑(주) 판매장에서 품질과 안전을 확보한 순한 한우 브랜드육이 미국산 쇠고기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리산순한한우’ 생산과 유통에 있어 3통(統)과 3고(高)의 원칙을 고수한다.먼저 생산에서 인공수정을 통한 우수품종을 조성하는 혈통, 사료와 사양방법의 사양, 균일한 육질을 지킨다.
유통면에선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도축장 이용, 유통전과정의 콜드체인시스템 실현, 1등급유통의 품질, 품질인증과 생산 이력제, 생산자 실명제 구축 등으로 신뢰를 쌓고 있다. 농장의 사육단계 HACCP을 인증 받음으로써 지리산 순한 한우는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고 타브랜드와 차별성에 역점을 뒀다.
한우명품관은 순천시 별량면 금치리에 위치하며 지리산 순한 한우 대중화와 소비자들의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했다. 보다 질 좋고 맛있는 고급육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남도의 새로운 먹거리 관광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리산 순한 한우는 전남 동부권 8개 시군, 7개 축협과 순천대학교 친환경축산사업단과 함께 만든 광역화된 공동브랜드이다.
현재 8개 시·군 관내 한우 사육두수 약 10만두로 전국 한우두수의 6.6%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한우가 유명한 전남 동부지역에서 맛이 깊고 풍부한 1등급 이상 균일한 품질의 고향한우의 맛을 자랑하고 전남도지사 명품브랜드로 지정하여 품질을 보증하며 순천대학교, 7개 축협, 8개시군지자체가 완벽한 산학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생산 이력제 및 생산자 실명제, 소비자 리콜제 등의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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