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브랜드가 뜬다] 지자체 특산품 마케팅.. 소비자 신뢰·관심 촉진
학계·산업계 전문가 심사.. 도시브랜드 등 15개 선정
'2009 대한민국 지역공동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구매동기를 강화하고 브랜드의 지명도와 가치를 높여 줌으로써 고품격의 소비생활을 위한 지역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시킴과 동시에 차별화해 경영전략에 성공한 지역공동브랜드를 선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장개방 확대, 대형유통업체 성장, 소비자 기호 다양화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차별화를 위한 브랜드화가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시점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브랜드 대한 관심과 신뢰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선정 단체의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와 함께 향후 우수제품으로서의 이미지화와 마케팅을 강화시켜 소비자들에게 신뢰의 폭을 높일 수 있도록 선정된 지자체의 지역공동브랜드들은 마케팅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는데 있어 하나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지자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제출된 단체의 공적서에 대한 서류심사와 함께 아시아경제신문이 보유한 검증된 패널들을 통해 2008년 1월2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또 조사통계의 객관적인 결과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 된 '2009 대한민국 지역공동브랜드 대상' 선정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기준에 의거 총15개의 도시브랜드와 공동브랜드가 선정됐다.
지자체의 제품이나 서비스, 공동브랜드는 고객을 감동시켜야 할 뿐 아니라 끊임없는 혁신과 경쟁적으로 차별화된 정체성(Identity)을 갖고 있어야 지자체의 목표달성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공동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이나 지자체의 식별기능의 의미 외에 자기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의 의미는 물론 지역공동브랜드 자체가 갖는 심리적인 만족감까지도 내포되어 있다.
따라서 지역공동브랜드는 형식적으로 붙이는 글자나 도형 이상의 지자체나 제품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기술과 집약된 실력의 총체이며 제품이나 지자체의 얼굴이자 상징이기 때문에 신용을 축적하는 근본 원인이 된다.
2009 대한민국 지역공동브랜드대상에서 선정된 지자체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함께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브랜드관리는 물론 브랜드 중심경영의 패러다임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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