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구청 지하강당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 참여하는 설명회 개최

영등포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단지 내 공동시설물 관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21일 오후 4시 구청 지하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장, 관리소장 등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사업을 통해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 내 설치된 도로, 하수도,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을 보수·정비하고, 특히 담장을 개방,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어린이놀이터를 정비하는 녹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2005년 처음 시행한 공동주택관리사업을 통해 8억원 예산으로 48개 단지 84개 단위 사업을 시행했다.

2008년에는 6억5000만원 예산으로 도림동 동아아파트 경로당 보수 등 35개 단지 42개 사업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해 7억원 예산을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 2월10일까지 공동주택 157개단지로부터 대상사업을 신청 받아 타당성 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2월말 까지 지원여부 및 지원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며, 공동주택관리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주택과(☎2670-3654)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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