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은 20일(현지시간) 가자 지구를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반 총장은 이번 가자 지구 방문시 팔레스타인 강경파 하마스가 집권한 뒤 처음으로 가자를 방문하는 세계적 지도자가 된다.
반 총장은 이번주 내로 가자 지역을 방문, 현지의 치안 상황을 점검하는 등 희생자들을 위로 할 예정이다.
이번 가자 지역 방문과 더불어 반 총장은 하마스의 폭격으로 역시 피폐화 된 이스라엘 남부 지역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가자 지구에서는 22일간의 전투로 400여명의 어린이를 포함, 1300명이 사망했고 6000명에 육박하는 부상자가 발생한는 등 짧은 전쟁 기간동안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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