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구청장 현동훈 )는 설 명절 기간동안 시민불편을 적극 해소하기로 했다.
지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불편사항 제로화를 환경, 도로 등 분야별로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민불편살피미는 생활 주변의 각종 불편사항을 주민이 언제든지 신고할 수 있는 원클릭 전자민원 시스템으로써 7일 이내에 핸드폰 문자나 메일을 통해 결과를 알 수 있다.
주요 신고분야는 ▲시민안전위해 ▲환경오염유발 ▲시민생활불편 ▲도시미관저해 ▲한강시민공원 ▲여성불편 ▲복지관광 ▲소방안전 등이다.
지난 해 1월부터 시작한 시민불편살피미 신고실적은 9639건이다.
그 중 다중 이용 시설물, 각종 표지판, 보행 환경 불편, 도로 관리 등의 시민생활 불편분야는 4615건으로 48%에 이른다.
서대문구는 주민이 불편사항을 신고하기 전에 공무원이 먼저 불편사항을 살펴 처리하여 지난해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발로 뛰는 현장행정의 노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안진석 감사담당관은 “ 생활주변 주민불편사항을 꼼꼼하게 살펴, 구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