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16일 이르면 올 3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이날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지금 상황대로 간다면 이르면 3월이나 4월께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288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7분기만에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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