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농축산물,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의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농협이 소비자들의 설 물가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협은 16일 설 물가 안정 및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우리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위해 설 제수용품을 1년 전 가격 그대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클럽 양재점, 창동점, 성남점, 고양점, 수원점, 용산점, 목동점, 기흥점 등 수도권 소재 하나로클럽 및 하나로클럽 전주점은 16~25일까지 열흘간 설 제수용품을‘1년 전 가격 그대로’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과일ㆍ채소ㆍ축산ㆍ수산ㆍ가공ㆍ생필 ㆍ특산품 등 총 23가지 설 제수용품을 지난해 설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는 2009년 현재 판매가격보다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이다.

이와 함께 19~24일까지 전국 310여 곳에서 우리농축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설돼 농축산물, 제수용품 등 설 품목을 시중보다 10 ~ 40% 저렴하게 판매된다.

이 밖에도 ▲송금수수료 및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전액 면제 ▲명절기간 중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하는‘안심서비스’실시 ▲귀성객을 위한 고속도로 휴게실 이동점포 운영 ▲농협 대형판매장에서 NH농협카드 이용 고객에 대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농협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NH쇼핑(www.nhshopping.co.kr)도 설을 맞아 설 상품을 최대 41%까지 할인 판매하는‘NH 설상품 파격할인전', 대량 구매처를 위한 '대량구매 할인전'등을 마련해 전국 400여개 산지 농협에서 온 고품질 우리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