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건강한 성동, 즐겁게 배우는 성동, 더불어 함께하는 성동, 미래를 준비하는 성동' 구축, 아동·청소년 복지서비스 한층 업그레이드
4개 분야에서 101가지 다양한 사업시행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한 '성동 꿈나무 100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4개 분야에서 101가지 다양한 사업을 시행, '안전하고 건강한 성동, 즐겁게 배우는 성동, 더불어 함께하는 성동, 미래를 준비하는 성동'을 구축하게 될 '성동 꿈나무 100 프로젝트'실시로 성동구 아동·청소년 복지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성동
혜진·예슬 사건으로 아동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면서 성동구는 아동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학교주변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일자리참여 어르신 4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지킴이. 20여명의 학부모자원봉사자 단체인 학안단(학교안심하고보내기 지원봉사단), 성동구청소년지도위원 등을 활용하여 각종 순찰활동, 유해환경 정비 및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또 학부모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높이기 위한 안전보호 교육을 연4회 실시하는 등 성동구 아동의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즐겁게 배우는 성동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위한 각종 사업도 시행된다.
끼와 재능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동아리 육성지원 사업,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방과후 공부방 아동과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활동을 연7회 실시한다.
$pos="C";$title="";$txt="성동 꿈나무 프로젝트 교육 모습 ";$size="550,412,0";$no="20090113101732250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계절별로 농촌체험, 물놀이, 역사탐방, 눈썰매 등 신나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할 것이다.
◆더불어 함께하는 성동
성동구는 가난의 대물림을 교육을 통해 차단하기 위해 17개 동 주민센터에 방과후 공부방을 설치,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이미 서울시 교육복지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이 사업으로 성동구는 교육을 통한 진정한 복지선진도시 기반을 갖추게 됐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한 다양한 급식지원 정책도 추진된다.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급식아동에게 지급되는 식권의 단가를 4000원으로 인상하고, 아동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급식지정식당을 확충할 계획이다.
그리고 도시락반찬 배달 및 '빵빵교실'(제과제빵교실) 운영, 영양빵을 제공하고 결식습관 개선을 위한 '요리교실', '쿠키교실'을 수시로 운영, 식권지급으로는 한계가 있는 급식지원 사업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성동
성동의 밝은 미래를 위한 계획도 한창이다.
취약했던 교육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성수동 등 3개지역에 일반계 고교를 유치하고, 성수동에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여 성동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성동구 전역 7개 공원을 리모델링 등을 통해 상상어린이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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