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다기능 복지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신 개념 복합복지센터인 '학마을 다사랑센터'을 오는 30일 개관한다.

학마을 다사랑센터는 방학동 446-7 외 4필지에 대지면적 1320㎡,건축연면적 3837.54㎡에 지하 1,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이 시설은 총 82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상 1,2층에는 교육연구 임대시설로 대성학원이 입주했으며 지상 3층은 경로당 일부와 어린이 도서관 시설을 갖췄다.

또 지상 4,5층은 도서관 중심으로 운영되며 400여 열람석,어학실,영상학습실,디지털자료실,시청각실 등이 각각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1만5000권 도서를 확보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5000권 도서를 구비하는 등 점차 확대해 구민들의 욕구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학마을 다사랑센터 내 도서관은 책 대출은 물론 공부도 할 수 있고 책도읽을 수 있는 공간이며, 회원카드를 소지한 구민은 모든 시설이용이 무료이며, 회원가입은 4층 안내실에서 가입할 수 있다. 수수료는 1000원이다.

현재 방학동 지역에는 대형 아파트 단지 및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대형 학원이 없어 노원구 중계동까지 학원을 가는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대성 유명학원이 유치되어 조금이나마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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