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8일 하이원스키장으로 출발…재혼전문회사 (주)행복출발과 공동진행

코레일은 오는 18일(일) 30~40대 싱글들만을 위한 ‘만남열차’를 운행한다.

재혼전문회사인 (주)행복출발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 열차상품은 레이디버드 스키열차를 타고 200명(남 녀 각 100명)의 남녀싱글들이 강원도 고한에 있는 하이원스키장으로 달려간다.

눈에 띄는 일정으로는 하이원호텔 대연회장에서 펼쳐지는 두근두근 애인 만들기와 ‘4대 4 곤도라 토크‘가 참가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물론 왕복 열차 안에선 주최 측이 주관하는 롤링대화가 펼쳐진다. 남 녀 각 100명이 돌아가며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참가자격은 호적상 배우자가 없는 싱글남녀로 만 30~49세로 제한하며 참가 전에 혼인관계증명서를 내야 한다. 참가비는 한 사람당 8만3000원.

이 상품은 지난해 4월 5060에서 시작해 4050, 이젠 3040으로 다양한 나이층에게 참여기회를 주고 있다.

코레일의 공신력과 재혼전문회사로서의 오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주)행복출발과의 전략적 제휴로 고객들에게 만족스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코레일 관계자는 “당일 커플 성사율은 45%쯤 된다”면서 “이후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는 커플들은 전체의 25% 수준”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문의는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의 ‘기차여행’란을 참고하거나 코레일수도권 서부지사(☏02-2634-2402)로 문의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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