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집행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가 파산위기에 처한 벨라루시에 대한 24억6000만달러의 구제금융 지원을 승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IMF는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7억8800만달러가 벨라루시에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도미니크 스트라우스-칸 IMF 총재는 IMF 실사단과 벨라루시 당국이 IMF 구제금융 하의 15개월 간의 경제프로그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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