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6%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
주이환 이코노미스트는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모두 전년 동기대비 각각 마이너스성장이 유력하고 아직 2.8% 수준인 컨센서스의 하향 행진이 예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앞서 발표된 한국의 수출입동향과 미국의 ISM제조업지수는 이달중 발표될 경제지표들의 심각한 하강을 예고하고 있다"며 "각국의 성장률 전망 하향수정이 이달말 정점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경기침체를 선반영한 이후의 기회보다 아직은 경기하강의 위험을 더 강조할 때라고 조언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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