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6거래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뉴욕증시가 가시화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9000선 안착 하루만에 또다시 밀려나는 등 약세를 보인 영향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8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56%) 내린 1208.9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8억원, 29억원을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고, 기관은 21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방어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외인은 7거래일만에 약세로 돌아선 것이다.
옵션만기일을 맞이한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매수 우위로 출발했다. 430억원 가량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29포인트(-1.20%) 내린 351.84를 기록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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