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670만배럴 증가한 3억254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에너지 정보 제공업체 플랫츠는 원유 재고가 15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이와 함께 에너지부는 휘발유 재고는 330만배럴, 난방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80만배럴 각각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국제 유가는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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