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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정운택이 몸을 불사르는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정운택은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제작 주머니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동원)에서 문동식 역을 맡아 자신의 팔에 직접 불을 붙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대역을 마다하고 선뜻 본인의 팔에 불을 붙이는 연기를 감행해 2도 화상을 입는 상처를 입기도 했다.
정준호는 "정운택의 팔뿐 아니라 다리에도 불을 붙여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라는 농담을 던져 자칫 무거울 뻔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정운택은 원삼 역을 맡은 개그맨 김대희와 초겨울 밤바다에 대역 없이 뛰어드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몇 번의 NG에도 "50번이든 70번이든 OK사인이 날 때까지 빠지겠다"며 추위 속에서도 꿋꿋하게 촬영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피자를 얼굴에 갖다 대는 장면에서는 뜨거운 피자를 얼굴에 올려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극중 치료약으로 가져온 좌약을 먹는 설정에서는 좌약을 그대로 활용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유감스러운 도시'는 조직으로 침투한 비밀경찰과 경찰에 파고든 조직원간의 맞불 스파이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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